1학기 동안에 많은 협동학습을 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사회나 국어는에서는 협동학습을 가장 많이 한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회나 국어는 모둠활동이 많기 때문입니다.

모둠활동을 해보니 이끔이의 역할이 가장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특히  모둠 친구들이 말을 안들어 줄때에는 특히 더더욱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마음이 잘통해서 서로의 역할을 잘해낼 때에는

정말 마음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친구들과 잘 맞아서 서로의 역할을 잘해내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는 서로의 마음이 조금더 잘통하는 죽리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