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행2팀을하였다 친한친구 행복한 동행 하트한울타리 사랑나누기는 1학년~6학년까지 서로 친해지는 기회라고 난 생각한다.진짜 그런거 같다. 서로의 이름, 사는곳등 여러가지를 알고 같이 한가족(?)인가 해서 같이 비빔밥을한그릇에비벼 좀 맵지만 맛나게 먹었다 배운점은 사람을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속도 봐야한다는 것이다우리는4대1로 졌다ㅠㅠ우리가 이긴건 공맞추기인데 스트레스 풀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