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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사랑나누기
작성자 이서윤 등록일 16.04.06 조회수 133
한울타리사랑나누기를 할때 동생들이 장난치고, 말을 잘 안들어서 힘들기는 했지만 재밌는 하루였고, 우리팀은 !동! 이였는데 우리팀 리더는 제창이오빠였고, 나, 아윤이, 하은이, 정현이, 예현이, 준서, 동현이, 제현이 등등 팀이였다. 한울타리사랑나누기에서 우리팀은 유미팀이랑 대결을 했다. 먼저 오재미라는 놀이를 했다. 오재미 놀이는 피구와 거의 같았다. 하지만 2vs1로 졌지만 협동은 우리팀이 더 잘한것 같아서 재밌었다. 그리고 공 몰아주기라는 놀이를 했다. 공을 상대방한테 넘어가면 이기는 게임이였다. 이번판은 우리팀이3vs2로 이겼다. 협동은 별로였다. 다른게임도했지만 우리다졌다. 하지만 우리팀이 얼마나 소중하고, 얼마나 협동을 잘 했는지 깨달았다. 그래서 게임도 재밌었던 것 같았다. 밥 먹을때도 팀끼리 같이 먹으니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협동을 이용해서 놀이를 재밌게 해야 된다고 생각했다. -5학년 1반 이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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