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4교시 동안 한울타리 사랑나누기 행사를 했다. 팀은 (친1)(한1)(친2)(구)(행1)(복)(한2)(동)(행2)(♡) 로 나눠서 행사를 재미있개했다. 일단 나는 3학년 교실로가서, 학교폭력에 관한 동영상을 봤는데, 깨알 재미있었다. 그리고 운동화를 신고,운동장으로 나갔다. 운동장에서는 경기를 했다. 경기는 우유딱지,살벌한 피구,공보내기,달팽이 놀이,원안에 공주머니 넣기를 했다. 경기를 할때는 많이 배려해서 했다. 그런데!그곳에서 서정민 이라는에는 정말 화났다. 왜냐하면 그에가 내 실발을 밟고,사과도 안해서 사과를 하라고 말했는데... 그녀석은 '아이고 미한하게 됐습니다.'라고 통명스럽게 말하고,점심시간에는 6학년 형을 밀쳐서 다리를 아프게 만들고도,사과도 안하고 내가 사과를 또 하라고 말했으나 '내가 왜 사과를 해야 하는데?' 라고 말한 서정민 이라는에가 정말 짜증나는것보다 더! 짜증났다. 경기를 끝낸 후...에는 아주아주 맵지만 맛있는 비빔밥을 먹었다.
그래도 한울타리 사랑나누기 에서는 배려심이 만땅 커진것 같다.그리고 처음에 동영상을 보니까,학교폭력은 정말 나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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