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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소감
작성자 박교아 등록일 16.04.06 조회수 131
(수정)
1교시 수업을 마치고 2교시 한울타리 내팀은 목 4학년반 6학년 오빠1명 4학년3명 2학년2명 1학년1명과 팀을 했다.우리랑 대결할 팀은 행팀 남자 밖에 없었다. 1번째는 딱지 자신이 없었지만 한번 해봤는데 처음에는 다 따먹혔는데 뒤로 갈수록 막상막하였다. 솔직히 제일 자신이 없었지만 막상막하였다가 결국 졌다.아쉬웠다. 두번째 피구 콩주머니로 맞춰 아웃 시키는 것이다. 안 아파 보이지만 애들이 힘껏 던져 허벅지에 맞았는데 너무 아팠다. 그래서 복술 해주려 우리도 힘껏 던졌지만 아쉽게도 2명이 살아 남았다 근데 행팀이 우리 팀 얼굴 을 맞추어 무효가되었고 다시 하였다. 하지만 또 행팀이 우리 팀 얼굴을 맞추어 우리 팀이 이기게 되었다.다음 경기는 이름은 모르지만 공 을 상대편에 보내면 이기는 게임이다.하지만 공이 옆으로 튕겨나가서 옆으로 다시 치웠는데 우리 팀으로 오고 시간이 하필 없어서 지게 되었다.행팀이 1점 차이로 이기고 있지만 달팽이게임으로 우리가 이겼다 거의 가망이 없던것이 무승부로 끝이 났고 정말 힘들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밥먹기 전 봉사를 하였다 우리팀은 운동장을 청소를 했는데 돌을 치우는 것이다. 돌 한손에 가득쥐고 계속 치웠다.

그 후 소감:짜증이 나고 화가 났지만 봉사 시간에는 보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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