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봄길 나들이(1컴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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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현교 | 등록일 | 15.04.28 | 조회수 | 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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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추위가 가시고 새생명의 향기가 몰씬 풍기는 봄, 우리 고장 증평에 봄날이 왔습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운 꽃들이 비단길처럼 피어있는 보강천의 봄길을 걸었습니다.
따듯한 봄날처럼 우리들의 마음에도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와 같은 추억을 쌓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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