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중학교 로고이미지

자료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2-증평중학교자연사과학관 전시물 광장-화성암
작성자 연동열 등록일 09.05.25 조회수 42
첨부파일

12-증평중학교자연사과학관 전시물 광장-화성암

 

 

 

   우리 주변에서 암석으로 만든 문화재나 생활 용품을 보면, 다양한 암석을 이용한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는 화강암이 많이 분포하여 석굴암 등 많은 문화재가 석재를 이용한 것임을 알고, 화성암은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보자.



 

현무암, 안산암, 유문암, 휘록암, 섬록 반암, 석영 반암, 반려암, 섬록암, 화강암, 등


 

화성암이 만들어지는 과정 : 지구 속에서 만들어진 마그마가 지표 또는 지하 깊은 곳에서 식어 화성암이 만들어진다.

다양한 크기의 결정이 있고, 밝은 색이나 어두운 색을 띤다.

화성암은 마그마의 냉각 속도와 SiO2 함량에 따라 구분한다.

   - 화강암은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천천히 식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 현무암은 마그마가 지표로 나와 빨리 식어서 만들어진 것이다.


 

<초 등>

화성암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화강암과 현무암을 이루는 알갱이의 크기가 다른 까닭은 무엇인가?

<중 등>

화성암을 어두운 색과 밝은 색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화성암 중 밝은 색을 띠는 암석과 어두운 색을 띠는 암석은 각각 어떤 것들이 있는가?

입자의 크기가 세립질과 조립질로 나타나는 까닭은 무엇인가?

입자의 크기에 따른 산출 상태로 화산암, 반심성암, 심성암으로 구분하는데, 화산암에는 어떤 것이 있고, 반심성암과 심성암에는 각각 어떤 암석들이 있는가 조사해 보자.

 

이전글 11-증평중학교자연사과학관 전시물 광장-광물
다음글 13-증평중학교자연사과학관 전시물 광장-변성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