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중학교 로고이미지

자연사과학관 소개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14-증평중학교자연사과학관 전시물 광장-퇴적암
작성자 연동열 등록일 09.05.18 조회수 291
첨부파일

14-증평중학교자연사과학관 전시물 광장-퇴적암

 

 

 퇴적층에서 아래층은 위에 쌓인 퇴적층의 무게로 입자 사이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물이 빠져 나가고 다져진다(다지는 작용). 이 때, 물에 녹아 있던 여러 성분(고결물)이 퇴적물 사이에 침전하여 퇴적물을 서로 붙잡는 역할(교결 작용)을 한다. 이러한 과정으로 퇴적물이 굳어져서 퇴적암이 만들어진다. 퇴적암은 어떻게 만들어지며, 어떤 종류가 있고,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알아보자.

역암, 사암, 이암, 셰일, 석회암 등.


퇴적암이 만들어지는 과정

  - 진흙, 모래, 자갈 등이 흐르는 물이나 바람에 의해

  - 물, 바람, 빙하 등의 작용으로 운반된 퇴적물이 쌓여서 두꺼운 지층이 형성

  - 지층이 압력을 받아 퇴적물이 쌓임

  - 오랜 시간 동안 이런 작용이 계속되면 퇴적물이 쌓인 지층이 굳어져서 퇴적암이 형성

대표적인 퇴적암에는 역암, 사암, 이암, 셰일, 석회암 등

퇴적암의 특징

  - 층리를 가지며 생성되는 장소에 따라 여러 가지 모양과 색깔, 구성 성분 등이 달라짐.

  - 그 퇴적물이 쌓일 당시의 자연 환경을 추측하기에 가능.

  - 화석(생물, 나뭇잎 등)을 포함하고 있어서 당시에 살고 있던 생물의 종류도 알 수 있다.


<초 등>

퇴적암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퇴적암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중 등>

화석은 퇴적암에서 발견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암석은 주위환경에 따라 끊임없이 변해 순환하는데, 암석의 순환과정을 설명해 보자.

이전글 15-증평중학교자연사과학관 전시물 광장-화석
다음글 13-증평중학교자연사과학관 전시물 광장-변성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