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 수련회를 쓰기엔 너무 늦은 느낌이 있지 않아 없지만 지금이라도 후기를 써봅니다. 먼저 간부수련회를 갔을때 첫번째로 대전 솔로몬 파크를 갔습니다. 대전 솔로몬 파크에서 재판 체험을 구경하고, 과학수사를 어떻게 하는지 체험을 해보았다. 후에 자유시간을 가졌는데 잉크? 같은 걸로 종이에 국회라는 글자와 함께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찍었습니다. 

 다음으로 카이스트에 갔는데 먼저 (확실하지 않음 기억 의존)밥을 먹고 신입생 대표님 분께 카이스트 오면 뭐가 좋다. 이런걸 들었고, 이제 postech라는 대학교를 살짝 디스? 하시는거 같길래 postech에 가면 어떻게 될까 걱정을 했습니다. 또 카이스트의 발명품을 보고 또 자유시간을 갖고 체험을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게 사진을 찍는거랑 신분증?인지 무언갈 발급받고 선물을 준다길래 기대를 했는데 카이스트를 와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어서 살짝 실망을 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재밌었던 경험, 리더쉽을 더 키울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