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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5-5 박민혁)
작성자 박민혁 등록일 17.12.03 조회수 135

워싱턴은 어릴때 살아있는 벗나무도 배고 친구랑 싸우고 하면서 사고를 많이 쳤다.

그런데 여섯살때 물에 빠진 여자 아이를 구해주는 멋지고 좋은 일도 했다.

그무렵 워싱턴이 살던 아메리카 땅에 아버지는 영국을 다스리고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프랑스군이 버지니아로 쳐들어왔다.스무살의 워싱턴은 민병대의 소장으로서 전투에 나갔다.

얼마후 워싱턴은 민병대의 사령관이 되고 전투에서 승리하였다. 몇년뒤 영국은 아메리카에 보내는 유리,종이,홍자 같은 물건에 높은 세금을 매겼다. 그러자 아메리카 사람들은 너무 살기가 힘들어서 워싱턴도 대표로 그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워싱턴은 아메리카 민병대의 총사령관이 돼고 얼마뒤 어메리카 군은 영국군에게 크게 졌다. 그리고 마침내 워싱턴은 영국군을 이기고 아메리카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생겼다.

그리고 워싱턴은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 열심히 일하고 눈을 감았다.

워싱턴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용기가 많고 언제나 노력을 하고 워싱턴이 만든 나라는 많은 전쟁에 걸쳐서 만들어져 힘들줄 알았는 데 지금에 이렇게 크고 멋진 나라가 되어서 정말대단하다 나라를 만든것 부터 대단하고 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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