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을 읽고 (6-3 강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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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나영 | 등록일 | 17.11.29 | 조회수 | 105 |
안중근은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로 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바쳤다 어려서부터 말을 잘 탔을 뿐만 아니라 활과 총을 잘 쏘아 이름을 널리 알렸고 우리나라가 일본에 의해 강제로 을사조약을 맺게 되자 사람들을 모아 일본군과 맞서 싸웠다 1909년에는 일본의 이토히로부미가 기차를 타고 하얼빈 역에 도착하자 총을로 쏘았다 그뒤 일본에 붙잡혀 목숨을 잃고말았다 이때 당시 우리나라 식민지인 시절 때는 사람들이 독립하기 위하여 정말 수많은 노력을하고 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자기 목숨도 잃고 그랬는데 정말 안쓰러우면서도 감사하고 미안하다 그중에서도 안중근의사는 나만 잘살면 나라를 빼안겨도 상관없어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정 반대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기 목숨을 희생하고 노력하였던 사람이다 그런 안중근의사는 대단하고 정말 감사하게 느낀다 그리고 그당시 안중근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했을때 안중근의사는 벌을 받아야 했다 난 안중근의사가 벌을 받아야 된다는 것이 몹시 이상하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한건데 하지만 그때 당시 우리나라는 일본의 것이였으니 어쩔수 없었다는게 너무 안쓰럽다 그리고 안중근의사는 재판을 할때 일본 판사에게 당당히 소리첬다 "나는 나라를 위해 할 일을 했을뿐이다" 라고 말하였다 안중근 의사는 정말 용감한 것 같다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렇게 말할수 있는 용기는 아무나 없는데 안중근의사에 용기는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는 죽을때까지 나라를 지키고싶은 마음과 나라를 위해 죽는것이기에 조금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 그리고 안중근 의사는 정말 위대하였고 나라를 사랑하여 자기 목숨까지 바친 안중근의사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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