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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작성자 김수빈 등록일 17.11.25 조회수 77

어느날  어린 인선이가 마루에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었어요.   인선이라는 이름은 신사임당의 원래이름이지요.  인선이는 그림을 잘 그려서 할아버지한테도 인정 받는 그림 솜씨 였어요. 

 

어린 신사임당이 이렇게 그림을 잘 그리는 주는 몰랐다.

 처음으로 이 책을 읽을 땐 신기하고 어떻게 하면 저렇게 그림을 잘 그릴까 하는 생각과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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