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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저씨네 연극반(3학년 9반 윤해인)
작성자 윤해인 등록일 17.11.22 조회수 98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의 책 속 주인공은 초등학교 6학년인 체리와 칸트아저씨이다.

칸트아저씨는 철학자이지만 여기 이 책에서는 체리의 연극반 선생님으로 나온다.

체리는 자기만 알고 잘난척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하지만 칸트아저씨의 조언과 충고, 친구들의 시선을 받고 점점 성격을 고쳐나가게 된다.

  나는 내 성격이 체리와 비슷한 성격인 것 같다. 그래서 나도 성격을 고치려고 노력 해 보려 한다.

  성격을 고치면 친구들과도 더 사이좋게 지내 볼 수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체리가  점점 노력해 잘난척하고 자기만 알던 성격을 고쳐나가는게 참 좋았다.

  그리고 나는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에서 아주좋은 교훈들을 많이 깨닫았다.

  내가 깨닫은   교훈은 첫째, 배움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매사에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셋째, 철저한 계획과 규칙적인 생활로 나 자신을 관리해야 한다. 넷째, 나처럼 행동하며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내가 되어라이다. 이 교훈들 중 내가 가장 크게 깨닫은 교훈은 바로 네번째 교훈이다. 

  나는 오늘부터 이 교훈을 스스로 기억하며 실천하고 생활하려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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