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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경찰특공대에 가다]를 읽고(4-2 김현우)
작성자 김현우 등록일 17.11.22 조회수 113

나는 노빈손이 좋다.

이유는 노빈손시리즈 책 중에는 지식도 많고 특히 이번 편에는 과학적인 것이 많이 나온다.

경찰특공대의 무장에 필요한 것은 K1방독면, MP5A5 기관단총, SAS식 홀스터, 작전용 군화, 장비조끼, 라펠용 장갑, 모듈라 방탄조끼, 전투복 등이 있다.

내용은 노빈손이 경찰특공대에 가서 테러리스를 진압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등 멋진 것들이 많이 나왔다.

테러리스트를 제압할 때 다양한 무기로 진압한다.

경찰특공대의 종류는 미국의 경찰특공대(SWAT), 독일의 경찰특공대(GSG-9), 이스라엘의 경찰특공대(야맘), 영국의 경찰특공대(SO19), 프랑스의 경찰특공대(GIGN) 등이 있다.

과학기술이 들어간 무기는 OICW소총이고 기능은 5.56밀리미터의 탄환을 사용하며 위의 총열에는 800미터 이상 날아갈 수 있는 20밀리미터 유턴이 장착된다. 이중 총열위에는 폭발유도 시스템과 6배속의 조준경, 레이저거리측정기 이모든 장치를 제어하는 소형컴퓨터가 장착되어있다.

그리고, 폭발물을 탐지하는 데에는 탐지견이 있다.

탐지견은 43마리 가운데 1마리만 성공할 수 있을 정도로 힘들다. 성공한 탐지견은 다양한 훈 련을 한다. 폭발물의 냄새를 구별하는 훈련뿐만 아니라, 숨겨놓은 폭발물을 찾는 훈련도 한다. 나는 이 책을 통해 경찰특공대의 하는 일과 장비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4학년2반18번 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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