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경제 대국으로 만든 인물인데 처음 들어보아서 읽어보는 계기가 되었다.룰라 다 실바라는 인물은 브라질에서 가장 가난하고 빈곤한 지역에서 태어났다.그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가족을 버려서 어머니께서 혼자 가정을 이끄셨지만 그동안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서 룰라는 커서 아버지처럼 나쁜 사람 그리고 자기가 살던 고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공장 기술자가 되지만, 사고로 새끼 손가락을 잃고, 상심에빠지지만 아내를 만난다.하지만 아내도 출산을 하는 과정에서 사망한다.결국 폐인이 되 버리지만 그 ?듬을 겪어내고, 하원 의회 의원이 되고, 노동당 대표가 되서 대통령 선거에도 나가지만 2번 실패하고,다시 도전하지만 성공을 해서 경제가 놀랍도록 많이 성장한다.그래서 연임을 하게 되는데 더욱더 큰 성과를 이루게 된다. 그리고 더욱 놀라운 것은 룰라가 퇴임을 할때 지지율이 80퍼센트가 넘었다는 것이다. 새끼 손가락을 잃고, 자식과 아내를 잃고, 심각한 우울증에 걸렸지만 그 위기를 극복해낸 이 정신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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