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 김구선생님은 독립운동가이다.

우리나라를 강제로 빼앗았을 때... 우리나라는 빼앗긴 국권을 되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일본에 맞서 싸운 비밀 단체 신민회.김구는 신민회에 들어가 독립운동에 힘썼다.

김구선생님은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찾아가 임시정부를 위해 일을 하게 되었다. 임시정부는 김구선생님덕분에 안전하게 활동할 수있었다. 그런 김구선생님은 일본 경찰들에게는 미움의 대상이었다.

독립운동가들은 한인애국단을 만들어 더욱더 활발히 독립운동을 했다. 그리고 1940년 김구선생님은 한국광복군을 만들었다.. 우리나라가 떳떳하게 독립하려면 스스로의 힘으로 일본을 물리쳐야 한다고 생각했기때문이다. 드디어 1945년 8월 15일 일본이 전쟁에서 항복하고 우리나라가 독립을 이루는 순간이엇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미국과 러시아로 인해 남과 북으로 갈라지게 되었다. 미국은 남한에. 러시아는 북한에 자기 나라와 친한 정부를 세우려 했었다. 김구선생님은 우리는 한 민족이니 하나의 정부를 세워야 한다고 생각해 남북을 오가며 지도자들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남한에 먼저 정부가 세워지고 북한에도 따로 정부가 세워지며 서로 다른 나라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김구선생님은 포기하지 않고 통일을 위해 노력했지만 선생님을 못마땅해하던 사람들에 의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평생을 바친 사람,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을 누구보다 마음 아파한 사람, 김구선생님은 우리 마음속에 살아 있는 큰 지도자이다.

일본에게 빼앗길뻔한 우리나라를위해 목숨걸고 싸운 독립운동가들은 많다.

그 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하면 너무도 감사하다. 내가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는 이 나라를 지켜주셨으니까......

지금 우리나라가 많이 어지럽다고 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지도자인 대통령이 잘못을 해서라고 한다.

옛날 목숨걸고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전세계에 당당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