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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리햄 링컨
작성자 연예지 등록일 16.12.07 조회수 100

내가 에이브리햄 링컨 이라는 책을 읽었다.

링컨은 미국 켄터키 주 호젠비 인근에서 가난한 개척민 아들로 태어났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아버지를 도와 일을 했다.

링컨은 아버지 일을 도우면서 책도 읽었다. 그것도 엄청 많이 읽었다.

링컨은 그래서 지식도 머리에 많이 쌓아두고 말솜씨도 탁월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링컨을 대단해 했다.

나는 링컨 대통령이 참 존경스럽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좋아하는 것을 안타까워 한 것이다.

링컨이 안타깝게 여긴 것은 인종 차별이다. 특히 노예제 이다.

다른 귀족들이나 돈이 많은 사람들은 흑인을 노예로 삼는 것을 좋아하였다.

하지만 링컨은 이런 것들을 없애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만약 링컨이 없었더라면 노예제는 계속 하고 있을 것이다.

링컨은 노예제를 폐지 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노예제가 폐지 되었다.

나는 이러하여 링컨이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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