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책벌레 김득신이 나오는 책이다 이책을 보니 김득신을 어렸을때부터 책벌레는

였다 어떤날엔 서당에서 한문을 못외우어 서당에서 쫒겨났다

그래도 득신이에 어머니와 아버지는 혼을내지 않났다 내 생각엔 아마도 득신이가

스스로 자신이 부족한점을 고치고 스스로 공부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인것같다

그리고 놀랍게도 득신이는 한문을 외우었다 그런데 게속 한문책을 밤까지 읽으니 한문 책이 너덜너덜 해졌다 그래서 어머님은 그걸 밥풀로 붙여주었다 그러자 득신이는 한문을 외운걸 아버지와 어머니께

보여드리니 어머니와 아버지는 매우 기쁘었다 그리고도 께속 득신이는 수학등 다른 과목

을배우었다 근데 책들이 또 계속 너덜너덜 해졌다 그래도 어머님은 계속 밥풀로 붙여주었다

난 이글을 보고 덕선이 어머님과 아버님이 정말 휼령하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