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가난한 사람 병든사람 죽어가는사람들을 돌보는 것은 쉽지  않다 나라면 불쌍해라는 말만 하고 도와주지도 않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갈텐데 마더 테레사는 그런사람들을  하나하나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그런사람들을 도와주려면 자신의 것을 내놓아야 하고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때도 있다...

하지만 마더 테레사는 그런사람들을 사랑했기의  그런사람들을 도와준것 같다 

나도 마더테레사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