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종대왕이 위대한거 같다. 한글도 만드시고 나는 세종대왕이 있어서 한글이 생긴거 같다. 만약 세종대왕이 없으면 우리는 지금까지 한자나 일본어를 쓰고 있을거다.

세종대왕은 조선시대에 네번째 임금이다. 세조대왕의 어머니는 세종대왕을 낳기전에 이상한꿈을 꾸었다.

북악산 꼭대기에서 황소가 내려왔다. 그 황소가 머리에 태양을 들고내려왔다. 갑자기 태양이 굴러 떠러졌다. 근데 어떤아이가 태양을 먹었다. 그리고 서종대왕을 낳았다. 세종대왕의 어릴때 이름은 '도' 이다.

세종대왕은 열한 살일때 충녕이라 불렸다. 충녕은 책읽기를 좋아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책을 읽지 말라고

말리기도했다. 충녕은 어느날 병을 앓고 있었다. 그래도 충녕은 책을 계속 읽었다. 왕이 된 세종은 한글을

만들기 시작했다. 세종은 학자들과 밤새서 한글을 만들었다. 어느날 한글을 만들때 세종은 눈병이 났다.

그래도 한글을 만들었다. 그래서 한글을 완성 했다. 그 글을 훈민정음이라고 했다. 그리고 장영실과 과학의 유산인 측우기,물시계,해시계,혼천의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