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품어 나라를 세우다: 왕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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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용원 | 등록일 | 16.08.17 | 조회수 | 125 |
통일 신라 말기 혼란한 상황속에서 왕건이 고려의 왕이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이다. 견훤은 백제의 부흥을 내세우며 후백제를 세우고, 궁예는 고려를 세워 고구려의 부활을 꿈꾼다. 그러나 궁예는 주변사람들을 의심하고 해치면서 왕건과 다른 신하들에게 쫓겨나게 된다. 견훤도 왕위 계승문제로 자식과 신하들에게 쫓겨나서 왕건에게 합류한다. 왕건을 견훤과 힘을 합쳐 후 백제를 물리치고 경순왕은 신라가 더 이상 지탱할수 없다고 판단하여 왕건에게 항복한다. 이로써 왕건이 이끄는 고려가 삼국을 재 통일하게 된다. 왕은 백성과 신하들에게 존경받고 왕도 백성들을 잘 살수 있게 노력을 해야 한다. 왕이라고 따라주는 신하가 없고 백성이 없으면 현명한 왕이라 할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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