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상윤이가 

점차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어서 시간을 잘지키는

아이가 된다는 내용이다.

나도 처음에는 시간관리를 잘하지 못해서 이 책을 빌렸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시간관리를 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왜냐하면, 돈은 저축하고 빌릴 수도 있는데 시간은

저축할 수가 없고 빌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시간관리를 잘하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이 책을 강력추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