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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의 프리킥
작성자 최영화 등록일 15.07.04 조회수 145

 

       이글의 주인공인 레아, 레아의 아빠, 엄마 그리고 레아의 친구인 클레이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레아는 축구를 아주 잘 하는 한 소녀 축구선수이다. 레아는 축구경기가 끝난 후

아빠가 데릴러오셨다.

레아는 아빠차를 타고 가던중 아빠가 이상해서  의심스러웠다.

몇 십 분이 지나고 레아는 알게되었다. 아빠가 `암` 이라는 병을 갖고 있다는 것을...

레아는 한참이나 울었다.

아직은 희망이 있다는 것을 느낀 가족은 많은 치료를 받아보다가 "헤더" 라는 사람을 만나 아직은 실험용인 암 치료를 받아본다.

그동안 레아는 축구시합에 나가지 못하게 되고, 그때 클레이랑 이런저런 일로 싸우게됬다. 아빠의 상태도 점점 더 심각해졌다.

모든 것을 잃어가는 레아는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어느날 클레이한테서 한통의 편지가왔다. 그 편지를 읽은 레아는 클레이랑 만나서 화해를 하고, 마지막에 이런 내용으로 끝난다.

 

레아 : 고마워

                                  클레이 : 뭐가?

레아 : 그냥다

 

  나는 이책을 읽고 클레이처럼 좋은 친구를 가지고 싶다. 그리고, 아빠의 병이 

다 낳지않고 끝나는데, 이점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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