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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문 입.'을 읽고 나서....
작성자 이시연 등록일 15.06.21 조회수 91

[꼭 다문입]은 한아이가 말을 하지않자,모두 소리내지않고, 말하지 않았는데

별빛이 처음 말을 멈춘아이에게 귓속말을 하자,아이가웃고, 모두다시 소리를

내고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이다.

마을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데에는 별빛의 역할이 가장 컸던것 같다.

별빛은 모든 마을사람들이 행복할 수 있게 해주어서 테레사 수녀님같다.

그 아이는 별빛과 모두의 소원처럼 크게 웃어서 마을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나도 별빛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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