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지도자 김구' 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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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한영 | 등록일 | 15.06.14 | 조회수 | 102 |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 민족의 지도자' 라는 단어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김구는 황해도 텃골마을에서 태어났다. 김구는 '천연두' 라는 전염병에 걸렸다. 김구는 다행히 열이 내리더니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김구는 18살에 동학당에 다녔다. 김구는 큰 꿈을 품고 모두가 함께 평등하고 깨끗한 나라를 만들자고 외쳤다. 김구는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상하이로 갔다 몇 년 뒤 김구는 국무령이 되어 이봉창 사건과 윤봉길 사건의 책임자는 자신이라고 밝힌 뒤 주석이 되었다. 한국 광복군을 만들어 싸울 준비가 되었을 때 광복소식이 들려오고 나라가 갈라지자 38선을 넘나들면서 설득하게 되는데 그때 김구를 만나러 온 안두희 에게 총살을 당했다. 김구처럼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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