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형사대CSI20권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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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민 | 등록일 | 15.06.12 | 조회수 | 94 |
내가 이책을 차례대로 읽고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책은 과학과 추리를 합한 책이다. 알게된 것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비타민주사도 담배나 마약처럼 중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담배나 마약만 중독되는 것인중 알았는데 새롭게 알게 되었다. 또 사건3에서 범인이 자신이 쓴 소설대로 행동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소설내용> 주인공이 어릴때 사사람들에게 회사 사장인 아버지를 잃고(살인), 그후 자라서 의학을 공부해 주치의(경영인 개인 의사)가 되어 접근해 차례대로 죽이고 마지막에 자살한다. 그리고 뇌파를 분석해 범인을 잡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우리뇌는 익숙한 장면을 면 p300파를 발사해 대는데 범죄장면을 보여 줬는데 p300파가 강하게 나오면 범인 일수도 있다. 신기했다. 인제 어린이과학형사대 CSI 시즌2가 끝났다. 시즌 3도 있지만 도서관에 중간 밖에 없다. 아쉽다. 이책에 나온 수사방법들을 경찰은 수사에 이용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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