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금요일 3교시 국어시간에 "니 꿈은 뭐이가?"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여자 최초 비행사인 '권기옥' 이라는 분이 나오신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여자와 남자의 고정관념 있을때에 일어난 일이다.

이 책에 나오는 권기옥여사님은 비행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러가지의 힘듦과 어려움을 겪고 그 꿈을 이루셨다. 권기옥 여사님은 꿈을 이루신것의 '뿐더러 남자만 할수있는게 아니라 여자도 할수있다.' 라는 고정관념도 깨고 꿈을 이루셨다.

권기옥 여사님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중국에 있는 학교로 갔지만'여자는 집에만 있어라.' 라는 고정관념 때문에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권기옥 여사님은  그것을 포기하지 않고(기억은 않나지만)

누구에게 찾아가서 그 학교에 입학시켜 달라고 해서 입학을 하였다. 권기옥 기사님은 고되고 힘든 훈련을 하고도 행복해하셨다.

이 훈련을 하면서 많이 떠났지만 권기옥 여사님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꿈을 이루셨다. 나도 이런 권기옥여사님의 쉽지 않는 포기를 하지 않는것과 열정을 배우고 싶다.  우리나라의 여자 최초 비행사 권기옥 여사닌 돌아가셨지만 그래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