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와마티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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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정연 | 등록일 | 15.04.06 | 조회수 | 96 |
저는 피카소와 마티스라는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미술을 흥미을 알고싶어서 읽게되었습니다. 피카소는 세잔화가의 그림을보면서 찾아낸 답은 면이였고,마티스는색이였습니다. 피카소의그림 볼라르의 초상은 마치 그림을 벽에던져 와장창 깨뜨린 다음, 그조각들을 다시 붙어놓은거같았습니다. 마티스의 그림 물라의 일본여자는 마치 아른거리는 햇살속에서 모드부셔져버린 것 같이보이게했습니다. 사물의 모양새는 없어지고 색으로 모두 이어져있는것같았습니다. 이걸보고 전 미술의 흥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전 그책을 미술의 흥미책 같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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