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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학교를 읽고...
작성자 연하은 등록일 15.04.02 조회수 117

난 심심해서 않보던 책을 보려고 하였다. 그때!내 눈앞에 "다이어트 학교"라는 책이 나의 시선을 끌었다.처음에는 난 그 책은 너무나도 두꺼워 그책을 보는것이 별로 즐겁지않았다. 그 책은 그림 하나 없는 온통 글 뿐이다.이런 책은 내   인생11년 처음이다.그 책은 말 그대로 "다이어트 학교"이다  그 책은 내 가 끝까지 읽을 수 있었던 계기는  그 책의 나오는 이야기가 다 공감이되었기 때문이다. 여자라면 뚱뚱하거나 통통하거나 마른아이가 많다. 이 책의 나온 주인공 같이 말이다. 이제 책을 펼쳐보았다.이 책의 이야기는 뚱뚱한아이 "주홍희"라는 아이가 다이어트 학교 라는 학교를40일 동안 있는 것이다. 그 아이는 "다이어트 학교"를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갔다.

 그 학교에서 이러날 일이 얼마나 대단한지도 모르고...

주홍희 라는 아이는 중2 뚱뚱한 아이다 그아이는 날씬해 질려고 다이어트 학교를 들어갔다.거기에서 지유,지용,민아를 만나게 되는데...홍희는  학교에서의 삶을 점점 알아가는데.. 그 학교는 마이너스팀과 플러스팀으로 나누어 지게 된다. 그리고 룸메이트인 지유는 플러스팀이다.마이너스팀은 뚱뚱한팀,플러스팀은 마른팀이다.

하루 일과는 7시에 기상.아침산책,8시조회,8시30분아침식사,10시오전운동,12시샤워 후 휴식,13시점식사,14시 오후운동,16시영어회화,17시휴식,18시저녁식사19시휴식,20시저녁 요가21시휴식및 상담,23시취침 운동은 하루4시간,밥도 하루세끼

홍희는 40일이아니라400일도 더 살 수있다 하였다.홍희는 이런 학교에 독방과 밥도 플러스팀은 가득많이~마이너스팀은 최소한 적게 주었다.마이너스 팀은 이런 생활을 배고프고 힘들어한다.  마이너스팀은 참을수 없어 플러스팀의 반찬을 먹는다.

그 마이너스 팀의 반찬먹은 아이는 바로 독방으로 끌려갔다. 아직 아이들은 독방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다른 아이도 서서히 독방행인데...독방은 침대 밖에 없는 조금한 지하방이다.거기서는 운동을 못하니 밥을 주지않는다.아이들은 그 생활에 너무 지쳐가는데 아이들은 결국 탈출을 시도한다.아이들은 탈출을 성공하여 경찰서에서 부모님께 가였다.

다이어트 학교는 이렇게 끝이난다. 이 책을 읽으면 많이 공감이 되어 훌륭하고 유명한 책이될 것 이다.(특히 뚱뚱하거나 통통하신 분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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