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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수학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2.02 조회수 137

나는 오늘 대단한 수학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의 내용은 원래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내용이다.

하지만 이 곳에서는 앨리스가 수학적으로 있는 문제를 풀어서 자신이 원래 세상으로 가게 된다.

처음에 앨리스는 말을 하고 도망을 가는 토기를 보고 쫒아가게 된다.

앨리스는 토끼와 함께 굴로 가게 되엇다.

그곳에서는 먹으세요라는 물약이 2개 있었다.

먼저 앨리스는 가장 가까이 있는 물약을 먹게 되었다.

그것을 먹게 되자 자신의 몸집이 커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다음으로 높은 탁자에 있는  물약을 먹어 보았다.

그 물약을 먹게 되자 몸이 작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앨리스는 그 2개의 물약을 가지고 문을 나가게 되었다.

앨리스는 그곳에서 말을 하는 곤충 동물등을 많이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점장을 입고 있는 개구리와 파리등 신기한 것을 무척이나 많이 보게 되었다.

모험을 하다가 붉은 여왕에게 잡힌 신세가 되었다.

붉은 여왕이 칼을 가지고 앨리스를 죽이려고 하자 앨리스는 잠에서 일어나고 말았다.

나는 이 책에서 정말로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앨리스는 진짜로 이 세상에 있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앨리스가 실제로 살아있었을 때의 사진이 나와있다.

나는 이 부분을 보고 무척이나 신기해 하였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나는 앨리스가 동화의 한 주인공인줄 알았다.

그리고 이 이야기인 이상한 앨리스를 지은 사람은 앨리스의 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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