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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앙리 파브르
작성자 최용준 등록일 15.02.01 조회수 116

파브르는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하지만 가난을 원망하지 않고 꿈위해 열심히 노력합니다.   파브르는 진리를 탐고하고 새로운

발견을 하는 학자가 되고 싶어했습니다.  파브르가 교사가 된 후 열정적으로 학생을 가르쳐

학생들이 진심으로 따르는 좋은 교사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파브르는 연구를 게을리

하지않고 밝혀진 사실에도 의문이 생기면 끝까지파고 들고 의문이 해결할때까지 연구를 계속하고

이러한 노력은 곤충에 대해 잘못 알려졌던 사실들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도합니다

평생 곤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싶어 했던 파브르 그의 삶은 참 감동적입니다.

1910년 4월 3일 여든일곱 살이된 파브르는 출판기념회를 열게 됩니다.

이날은 '파브르의 날' 로 선포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곤충기>를  다시한번

세상에 알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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