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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실학자 정약용
작성자 최용원 등록일 15.01.31 조회수 109

정약용은 어려서부터 책읽기와 시쓰기를  좋아했어요.

그리고 백성들을 이롭게 하는 실학를 공부했어요.

과거시험에 합격해서 나라일을 돌보며선 거중기를 만들어 수원 화성를 만드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백성들이 일을 쉽게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암행어사로

일하면서 나쁜관리를 벌도 주고 전염병을 막는 방법을 책으로 만들어서 백성들의

아픔을 덜어 주었어요.

훌륭한 분이시지만 멀리 귀양살이를 하고 가족과 떨어져서 18년동안이나 살았어요.

그동안 백성과 나라를 위해 많은 책을 쓰셨어요.  나도 책도 많이 읽고열심히 공부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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