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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가 받은 상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1.26 조회수 105

나는 오늘 꼴찌가 받은 상이라는 책을 읽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로 감동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은 복만이이다.

복만이는 반에서 공부를 꼴등을 한다.

그래서 한 번 이라도 엄마에게 상을 보여 주고 싶다고 하였다.

복만이는 다른 아이들과 함께

백일장에 나갔다.

복만이는 휠체어를 끌어 같은

백일장에 나가는 다른 아이를 도와주었다.

그 후 대상보다

더 큰 상에 빛나는 상이 왔다.

그 상은 바로 특별상이다.

그 주인공은 복만이이다.

그 아이는 복만이가 자신을 도와준 것에 보답하기 위하여

일부로 적어주었다.

나는 무척이나 감동적이다.

나도 복만이의

착한 마음씨를

본받아야 되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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