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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수난기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1.22 조회수 101

나는 오늘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 (민족수난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정말로 가슴 아픈 추억이 있다는 것이 잘 나와있다

이 때에는 일제감정기이다.

그래서인지 일본의 헌병 경찰들은 조선 사람들이 조금만이라도 잘목을 하면 바로 고문을 당한다.

그리고 학교에 있는 선생님들 모두 일본 사람들이이었다.

그 선생님들 모두 학교에 칼을 가지고 다녔다.

그러자 곳곳에서 일본의 간섭에 화가 난 백성들은 스스로 의병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군을 공격하였다.

일본군들은 많은 군사를 보내도 매번 피하니 군사들을 줄어들고 괜히 낭비만 할 뿐이었다.

일본은 아예 정예 군인인 1만명을 보내어 공격을 하였다.

조선인들은 완벽히 무장을 한 일본 정예 군인을 공격할 수 없었다.

결국 조선의 의병들은 몇몇만 남기고 모두 전사하였다.

일본인들은 점점더 조선인들의 행동에 간섭이 심해졌다.

또 일본인들이 만든 법을 꼭 따라야 했고 따르지 않았더라면 무차별 고문을 당하였다.

이에 조선인들은 할 수 없이 굴복을 할 수 없었다.

나는 무척이나 화가 났다.

그 이유는 일본인들이 아무 죄도 없는 우리나라를 침략해 자신의 나라라고 말을 하였기 때문이다.

또 다른 나라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서 일부로 다른 나라에게는 착하게 대하였다.

또 일본은 우리나라의 왕과 왕비를 모두 살해하였다.

나는 일본이 정말로 싫다.

또 일본이 우리나라를 바로 식민지를 만들수 있었던 이유는 내부의 반란이다.

우리나라를 일본의 식민지로 만든 곳에는 내부의 적도 있었다.

그들은 일본인 이름과 벼슬을 받고 부유하게 있었다.

이 내용은 정말로 가슴 아픈 우리나라의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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