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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5.01.19 조회수 107

나는 오늘 신사임당이라는 책을 읽었다.

신사임당은 그림을 무척인 잘 그린다고 하였다.

신사임당은 어렸을때 밖에서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여자는 집안에서의 일을 하고

중요한 일에만 밖에 나갈수 있었다

그때마다 신사임당은 동네 뒷산에서

구름만 쳐다 보고 있었다.

신사임당을 어른이  되고

동네에서 무척이나 먼 한양에 가게 되었다.

신사임당을 이런 생각을 하였다.

만약 한양에 가게 되면

동네에 올릴이 무척이나 없을 것이다.

신사임당은 다른 사람의 치마를 빌리다가

그만 먹물을 흘리고 말았다.

하지만 신사임당은 침착하게 그 먹물로

포도를 그렸다.

신사임당은 몇일 뒤 자신의 어머니가 돌아가신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몇일 뒤 신사임당의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말았다.

신사임당은 무척이나 슬펐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얼굴은 1년동안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신상임당은 아들을 낳았다.

그중 유명한 이이가  있다.

모자는 우리나라화폐인 1000원과 50000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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