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오디세우스의 귀향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오디세우스이다. 오디세우스는 전쟁이 끝나자 배를 타고

고향으로 출발을 하였다.

하지만 운이 없게도 태풍이 불어와 한 섬에 다른 부하들 과 떨어지게 되었다.

오디세우스는 한 동굴에 오게 되었는데 그곳에서는 폴리페모스라는 거대한

거인이 있었다.

거인은 동굴의 입구를 막아놓고 오디세우스의 부하 2명을 먹었다.

그 다음날도 2명을 먹고 잠이 들었다.

한 명이 술을 주어 폴리페모스를 잠들게 한 다음

창으로 눈을 찔러 버렸다.

그 사이 오디세우스는 탈출하였다

거인은 돌을 던져

사람들이 못 가게 막았지만

눈이 아파 돌을 잘 던지지 못하고

그만 놓지도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