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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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5.01.04 | 조회수 | 118 |
나는 오늘 자라나는 돌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경학이이다. 여자 아이인데 남자 아이의 이름이라고 아이들은 놀린다. 경학이의 아빠와 엄마는 무척이나 착하시다. 또 사운적도 많이 없고 매일매일 웃으신다. 하지만 경학이는 아빠와 엄마와 함께 살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경학이는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절대 웃지 않았다. 내가 보기에는 경학이는 무척이나 멋진 아이인것 같다. 그 이유는 엄마와 아빠와 헤어지면서 어린나이에 울지도 않고 할머니와 함께 살면서 웃고 많이 울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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