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날마다 전쟁이야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12.17 조회수 102

나는 오늘 날마다 전쟁이야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세계사에 대하여 전쟁에 대하여 더 잘 알수 있었다.

5,000여 년이라는 인류 역사 중에 15,000여 번의 전쟁이 일어나 전쟁없이 평화롭게 지낸 기간은 200여 년일 뿐일 정도다.
이 책은 세계사를 뒤흔든 10가지의 중요한 전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쟁이 일어난 원인, 진행 과정, 가져온 결과 등을 흥미진진하게 묘사된 전투 장면과 함께 알아나간다.

나는 그 중에서 세계2차대전이 가장 않좋았다고 생각을 한다.

먼저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킨 주범은 바로 독일이다.

독일은 아돌프 히틀러의 명령으로 전쟁을 일으켰다.

독일은 일본 이탈리아가 추축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가 만든 연합국이 전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독일과 영국 프랑스가 전쟁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일본은 자신들도 이 전쟁을 참여하면 더 많은 이익을 챙길수 있다는 생각에 독일의 편에

손을 들었다.

일본은 가미가제즉 자살 폭탄을 이용하였다.

가미가제는 비행기에 폭탄을 싣고 사람들을 가둔다음 배가 있는 곳으로 돌진을 하여 폭파를 시킨다.

이로 인해 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은 전쟁이 끌려나갔다.

그런데 그 폭탄이 미국의 해선에 가게 되었다.

그 배에 있는 아무 죄도 없는 미국인 들이 죽게 되었다.

그러자 미국은 화가 나서 스스로 청년 들이 군대에 지원을 하게 되었다.

일주일 만에 5만 명의 청년 군인들이 스스로 지원을 하였다.

미국이 영국과 프랑스와 손을 잡자 추축국은 점차 밀리게 되었다.

미국은 자원이 풍부하고 군사력도 강해서 연합국에게는 무척이나 좋은 것이었다.

결국 독일의 히틀러는 자결을 하고 일본은 막심한 피해를 입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일본은 우리나라의 정치권을 물러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해방이 되어 무척이나 좋았지만 이 전쟁을 인해서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었고

4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치게 되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 이유는 바로 무기이다.

2차세계 대전에 들어가면서 폭탄 독가스 등 여러가지 무기가 생겨났다.

이전글 뚱보의 겁쟁이 탈출기
다음글 내 이름을 불러 주세요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