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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나 똥쌋어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11.21 조회수 93

나는 오늘 누나 나 똥 쌌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정말로 재미있다.

왜냐하면 주인공이 가족과 친구들과 노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수자이다.

이름이 무척이나 웃겼다.

동생의 이름은 미자이다.

수자는 제일 친한 친구는 복희이다.

처음에는 싸움도 잘 하고 서로 놀리고 하는 사이였다.

하지만 수자가 복희를 도와주고 나서는 무척이나 친한 친구가 되었다.

이 때는 100원 짜리가 지폐였다.

그래서 100원도 비쌌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감명깊었던 부분은

아버지가 술을 먹고 수자에데 화를 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버지 빼고는 모두 집에 쫓겨나갔다.

난 이 부분이 조금 슬펐다.

왜냐하면 아무 죄도 없는데 아버지에 혼나고 맞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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