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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을 읽고..
작성자 황선우 등록일 14.11.18 조회수 101

내가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국어 시간때 보게된 이야기다.

비가 오는 날 자신의 엄마가 데려 오지 않고 다른 친구 엄마들이 그 친구를

데리러 오는 것을 보면 얼마나 외롭고 부러울까..

그리고 엄마가 원망스럽기도 하겠지.

하지만 비구름뒤에는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는 선생님의 명언...

감동 받았다. 그 친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파란 하늘위로 날라 가고 싶다던가...

눈 앞에서 보고 싶다던가....

어두 컴컴한 어둠 뒤에는 항상 밝은 빛이있다는 것!

맹세해야겠다 . 파란하늘.. 아름다운 하늘이다

어두컴컴한 먹구름 그뒤엔 파란하늘

항상 좌절뒤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

나도 너무 좌절하지않고 희망차고 보람차게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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