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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작성자 홍지윤 등록일 14.11.17 조회수 100

 소은이네 엄마께서는 가게에서 일을 하셔서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가져다 주러 오지를 못합니다.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여  거의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데릴러 오는 엄마들이 왔지만,  몇 명의 아이들은 엄마가 데릴러 오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엄마들이 데릴러 오지 않은 아이들은 데리고 숙직실로 데려가서 라면을 먹을러 갔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말하였다."얘들아, 너희들 그거 아니? 미구름 뒤엔 항상 파란 하늘이 있다는 거."

  아이들은 그걸 듣고 모두 창에 매달렸습니다.

 아이들은 먹구름은 한동안 뚫어져라 쳐다봤습니다.

 조금있다보니 먹구름이 파란 조각하늘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선생님께서 하신 말의 뜻이 "불행뒤엔 행복있다." 라는 뜻같다.

나는 비 오는 날엔 먹구름을 계속은 아니여도 가끔씩 쳐다볼것이다.왜냐면, 계속 쳐다보고 있다가 먹구름이 진짜 파란 조각하늘이 있는지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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