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스위치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11.02 조회수 86

나는 오늘 스위치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정말로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남자 아이 2명이 나와있다.

그들은 쌍둥이 이다. 하지만 모습을 같은데 성격을 무척 달랐다.

한명은 곤충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또 곤충을 무척 좋아한다.

또 한 명은 곤충이나 동물을 무척 싫어한다.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케이트 보드타기이다.

나는 성격이 무척 다른데 어떻게 같은 방에서

싸움이 없는 것인지 무척 궁금하다.

쌍둥이는 곤충을 좋아하는 모임에 갔다.

곤충을 싫어하는 아이가 간 이유는 축구교실이 하루 를 쉬어서

오지 말라는 얘기였다.

할수없이 곤충을 사랑하는 모임에 갔다.

그런데 한 할머니가 주는 머핀빵을 먹었다가

물방개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처음에는 무척 싫어하였다. 하지만 계속 있다보니 나은 생각이 들었다.

또 하마터면 잠자기에게 잡아먹힐뻔까지 하였다.

또 물거미와 싸울뻔까지 하였다.

다행히도 몇 시간후 제 모습으로 돌아왔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정말로 놀라웠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곤충으로 만드는 약을 만들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곤충으로 만드는 약이 들어있는 머핀을 먹어

곤충이 되어버리고 만것이었다.

나는 이런 약이 있을지 한번더 생각을 해보았다.

만약 이렇게 곤충이 되는 약이 있으면 사람들이 곤충으로 변 할 것이다.

또 신기하였던 점은 할머니가 만든 것이었다.

다른 과학자들도 못만든 것을

혼자서 그것도 할머니가 만든 것이었다.

나는 곤충이 되면 장수풍뎅이가 되고 싶다.

멋지고 정말로 강하기 때문이다.

이전글 나의 올드 댄, 나의 리틀 앤1
다음글 구멍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