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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난 배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11.02 조회수 80

나는 오늘 구멍난 배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을 나는 무척이나 감명깊게 읽었다.

줄거리는 한 가족이 있었다.

그 가족들은 봄이나 가을이 되면 배를 타고 낚시를 하였다.

그리고 어느날 배에서 한 구멍이 뚫렸다.

아빠는 배가 낡아서 도색을 하라고 다른 사람에게 보냈다.

처음에는 그것을 얼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1년후

겨울이 가고 봄이 되었다.

아이 2명은 배놀이를 둘이서 가고 싶다고 하였다.

아빠는 흔쾌히 허락을 하였다.

하지만 아빠는 아이들이 가고 나서 야 배에 구멍이 없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보니 아이들은 즐겁게 배를 타고 있었다.

그 구멍은 배를 맡겨둔 그 사람이 막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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