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달밤에 탄 스케이트라는 책을 읽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민호이다.

민호는 동수의 친한 친구이다.

민호는 반에서 공부를 자라는 편에 속한다.

하지만 민호는 두 다리가 불편하다.

그래서 다리를 쓰는 운동에는 무척이나 약하다.

그래도 팔같은 상체를 쓸 때에는 반에서 1,2등이다.

민호는 두 다리를 더 강하게 하기 위해서

스케이트장에 왔다.

하지만 민호는 스케이트를 잘 타지 못하였다.

아저씨는 그 모습을 무척이나 불쌍하게 보았다.

그래서 민호가

스케이트를 보지 않았을때 종이로 편지를 적어놓았다.

편지의 내용은 민호야 열심히 해 라고 적어놓았다.

민호는 그편지를 보고 더욱더 힘내서 열심히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나도 민호가 스케이트를 잘 타게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민호는 다른 친구들처럼 야구 축구등 많은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