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와 산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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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4.10.04 | 조회수 | 82 |
나는 오늘 도토리와 산고양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정말로 재미있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고양이는 산 속 마을의 재판관이다. 어느 날 도토리들이 계속싸우고 있었다. 벌써 4일째 였다. 도토리들은 계속 해서 싸우고 있었다. 도토리들은 둥근게 제일이다. 뾰족한 것이 제일 좋다 아니다 도토리는 무조건 큰것이 제일 좋다라고 말을 하였다. 너무나도 많은 도토리들의 양이라서 고양이 재판관도 힘들어 하였다. 결국 고양이 재판관은 이 이야기를 하였다. 바로 도토리는 썩소 익지도 한고 제일 작은 것이 좋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모두 조용해 졌다.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자 도토리 들은 물러가고 고양이 재판관은 다른 곳을 향해 갔다. 나는 무척이나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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