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참된 학문을 이룬 실학자 정약용이라는 책을 읽었다.

정약용은 무척이나 어렸을 때부터 시와 학문에 능하였다.

그래서 인지 학문을 배우면 배울수록 공부를 더욱더 잘하게 되었다.

정약용은 시험을 보았는데 장원급제를 하게 되었다.

왕은 정약용을 불려들여 벼슬을 주었다.

또 왕은 성균관에서 공부를 잘하는 사람에게 매번 상으로 책 한권을 주었는데

정약용은 매번 책을 받았다.

또 왕이 명령으로 성을 만들라고 하였을 때도

거중기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기계를 만들어

2년 3개원 정도에 걸쳐 아름다운 성을 만들었다.

정약용을 싫어하는 학자도 무척이나 많이 있었다.

할수없이 왕은 정약용을 먼곳으로 귀향을 보냈다.

왕은 조금 잠잠해지자 정약용을 다시 오게해서 백성들을

잘 살게 해주었다.

정조가 죽자 정약용은 무척이나 슬퍼하였다.

왜냐하면 자신을 무척이나 아끼고 친구처럼 마음이 무척이나 잘 맞았기 때문이다.

정약용은 정조가 죽고 자신의 고향으로 갔다.

왕과 신하들은 정약용한테 다시 오라고 하였지만

정약용은 고향에서 시를 쓰며 죽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정약용이 쓴 책만해도

500권이 넘는 다는 것이었다.

나는 그 것을 보고 무척이나 놀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