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그램섬에서 태어났다.  정치인을 꿈꾸는 야무진 소녀는 아버지와 이야기하며 역사, 사회 문제

에 눈뜬다.  화학자에서 변호사로 직업을 바꾸고 정치인이 될 준비를 한다.   하원 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뜻을 펼치는 정치활동으로 영국에서 처음으로 여성 총리가 된다.

세번이나 영국 총리에 오르고 뛰어난 지도력으로 쓰러져가던 영국 경제를 되살린다.  그의 업적은

세계평화와 발전을 위해 소련과 화해하고 유럽연합을 반대하고 정치에서 물러난다.

대처는 유럽 최초의 여성 총리가되고 여성도 남성처럼 뛰어난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세계에

보여주고 옳다고 생각한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총리였다.   사람들은 철의 여인이라고 불렀지만

대처 총리도 집에서는 따뜻한 분이 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