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내 생활습관이 어때서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에서의 주인공은 정도이다.

정도는 3학년이 되었다.

정도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모두 다 해낼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하고싶은것 사고 싶은 것 모두를 적어 놓았다.

정도의 생활은 처음에느 자신이 적어 놓은

생활 계획표대로 차근 차근 해 놓았다.

하지만 정도의 생활은 작심 삼일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정도는 자신의 힘에 맞지 않게 계획표를 짜놓았다.

정도는 대부분을 공부를 하고

자는 시간을 무척이나 줄였다.

이러니 정도의 생활은 불규칙하게 되고 말았다.

처음에는 정도도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정도는 자신의 습관을 고치기 위하여

마음을 굳게 먹었다.

그러자 정도는 점점 달리지고 있었다.

정도는 처음과는 달리 일찍 일어나고 공부도 열심히 하였다.

그리고 돈을 아껴쓰고 공부할 때에도 중요한

부분을 적게 되었다.

정도는 초등학생에서 처음으로 상도 받게 되었다.

정도는 무척이나 기뻐하였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