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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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시현 | 등록일 | 14.06.06 | 조회수 | 75 |
어떤 여자어린애가있었다. 이름은!!!!김은지이다 이아이는 어느날아침 학교에간다. 민경이라는친구가있는데 아주 이쁘고신기한 문구세트를 가지고있었다. 은지는 너무갖고싶었다..집에 오자마자 엄마께 말하였다 "엄마~! 예쁘고신기한 문구세트사주세요~" 엄마는 갑작히 어이없다는듯 풋~웃으며 말하셨다 "집안에 쓰던학용품이얼마나많은데 살려그래? 얼른들어가서 숙제나 해!" 은지언니인 은영이 언니가 왔다 "엄마 나 지우개가 다 떨어졌는데 살 돈주세요~" 엄마는 화장대 서랍에서 만원 한장을 꺼내셨다 다음날 엄마께서 친구를 만나시고 오신다하여 은지는 집에 혼자남았다 강아지 은발이도.... 은지는 가슴이 콩닥콩닥하였다 이유는? 엄마화장대에서 만원을 훔쳤기 때문이다. 다음날 은지는 훔친돈으로 이쁘고신기한 문구세트를 샀다 그러다 은영언니를 보았다 "너 여기서 뭐해? " 은지는 말하였다 "아..아무것도 아냐....." 은영언니는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기웃거리며 가버렸다.. 그다음학교가 끝났다 . 바로 분식점으로 달려갔다! "아줌마!떡볶이1인분하고 오댕 10개요! 은지는 계속 와구와구먹었다. 그런데 엄마가 보였다 은지는 분식집 뒤로 숨어버렸다. 돈이너무많이 남아서 요즘유행인 만화책을 빌리고,신비한맛인초콜릿을 사먹었다 코딱지맛,지렁이맛등 여러맛 들이 있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고,떨렸다 은지는 갑작히 자기 집층이 몆층인지 까먹어버렸다...갑작히 어떤집에 불이 안방,거실,부억이다 켜저있었다 갑작히 밖에서 은지엄마와,아빠,은발이,은영언니가 나와서 은지를 끄러안고 눈물을흘렸다 은지는 엉거주춤하게 말하였다 "저.....엄마.....이거...엄마돈...내가 훔쳤어..흑...미안해..." 엄마도 말하였다 "아냐...흑흑 우리은지 착해....아빠가말하였다 "너가 우리집을 쉽게찾을수있게 불을 다 킨거였어.." 이렇게 가족들은 행복하게 살은답니다.(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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