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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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정민 | 등록일 | 14.06.05 | 조회수 | 71 |
나는 오늘 고려 시대에는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진짜로 고려시대에는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다. 고려시대에서는 원래 궁예가 새웠다. 궁예는 신하등과 같이 잠을 잘 정도로 인자하고 멋진 왕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자신이 미륵불이라면서 신하들을 마구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왕건은 궁예를 몰아내고 새로운 왕이 되었다. 왕건은 통치를 무척이나 잘 하였다. 백성들의 세금을 면제해주고 인재는 반드시 있어야 하며 신하들을 잘 통치하였다. 좋은 나라가 되었던 몽골은 망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몽골이었다. 몽골은 이미 러시아 로마 등 많은 나라를 공격하여 이겼으며 말을 무척이나 잘 탔는데 기록에 보면 몽골군은 말에서 절때 죽을때까지 떨어지지 않았으며 활 창 칼을 무척이나 잘 다뤘다고 하였다. 그리고 투석기 석궁등 많은 공성무기를 만들어 냈다. 결국 몽골의 공격에 수도를 개경으로 옮기고 항복을 하였다. 나는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몽골이 우리나라를 공격하였을때에 무척이나 화가 났었다. 왜냐하면 이미 땅이 많은 데다가 우리나라 처럼 작은 나라는 침략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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