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초등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고려 시대에는 어떻게 살았을까?
작성자 이정민 등록일 14.06.05 조회수 71

나는 오늘 고려 시대에는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진짜로 고려시대에는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다.

고려시대에서는 원래 궁예가 새웠다.

궁예는 신하등과 같이 잠을 잘 정도로 인자하고 멋진 왕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자신이 미륵불이라면서 신하들을 마구 죽이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왕건은 궁예를 몰아내고 새로운 왕이 되었다.

왕건은 통치를 무척이나 잘 하였다.

백성들의 세금을 면제해주고 인재는 반드시 있어야 하며

신하들을 잘 통치하였다.

좋은 나라가 되었던 몽골은 망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몽골이었다.

몽골은 이미 러시아 로마 등 많은 나라를 공격하여 이겼으며

말을 무척이나 잘 탔는데 기록에 보면 몽골군은 말에서 절때 죽을때까지 떨어지지 않았으며

활 창 칼을 무척이나 잘 다뤘다고 하였다.

그리고 투석기 석궁등 많은 공성무기를 만들어 냈다.

결국 몽골의 공격에 수도를 개경으로 옮기고 항복을 하였다.

나는 이 책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또 몽골이 우리나라를 공격하였을때에 무척이나 화가 났었다.

왜냐하면 이미 땅이 많은 데다가 우리나라 처럼 작은 나라는 침략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이전글 백설공주
다음글 소금을 만드는 맷돌